잘 보고 갑니다^^
1. 2010-14716[2] 부천시의 오피스텔로 감정가는 48,000,000 낙찰가는 57,000,000 (낙찰가율118.8%) 2. 2010-14716[4] 부천시의 오피스텔로 감정가는 48,000,000, 낙찰가는 66,890,000 (낙찰가율139.4%) 위 내용이 대충 어느 오피스텔인지요?5~6년전 사업상 받을 돈대신 작은 오피스텔 13평 3채로 받은적이 있었습니다.3800만원씩 계산해서 받은거였는데 당시 500/30~40만원 정도에 세를 놓았었죠.그러다가 1.5년전에 모두 매도했는데 5500/채당 ..정도였습니다.부천 오피스텔(중.상동)가격이 그리 올랐나요?
경매도 이제는 선수들이 나서서 혼탁해 진다, 대충 80%선에 매수해도 세금과 등비비용 그리고 매매비용을 공제하면 남는게 없는데 80~120%에 구매하는 것은 선수들이 무조건 높게 낙찰 받아 일반구매인들에게 감언이설로 현혹하여 매각하고 있다는 데 문제가 크다, 제발 더이상 경매시장을 흔들지 말자, 높게 낙찰 받은 이들을 추적하여 뇌구조를 해부 해 보고 싶다, -> 나만 그런 생각을 하는지???
좌포님의 글을 성주님께서 올려 주셨군요. 좌포님은 북극성에서 대들보 같은 분이지요. 경매에 대한 내공과 카페에 대한 열정, 회원들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겸양...이글의 감칠맛 나는 원문도 북극성에 있고, 그 밖에 경매의 즐거움과 고뇌가 베인 임의 많은 글들이 그곳에는 넘쳐 나지요. 북극성은 그야말로 경매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Polaris tour for auction!!!
일반인들에게 저렴하게 내집마련을 하는 방법으로 경매가 대중화가 많이 되었습니다 경매는 권리분석과 현장방문조사 명도등에 대한 공부를 해야합니다 교육을 수강하며 시간을 가지고 준비하는것도 방법일것 같습니다 전국의 경매정보를 무료로 이용할수 있는 인사이트옥션을 활용해볼만 합니다
밀물에 /망둥어철에 낚시터에 있으면 누구나 낚시를 잘 하는 줄 안다 한 20년은 해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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